포항세명기독병원 간호부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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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꺼이 먼 길을 달려 반려견을 보살핀 응급실 이주형간호사첨부파일

  • 할아버님 한분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오셨고 검사결과 급성심근경색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하지만 할아버님은 반려견과 함께 혼자 시골에서 살아온 분이라 자신이 가면 집에 남은 반려견이 굶어 죽게 된다고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이에 당시 응급실에서 근무 중이던 이주형 간호사가 환자를 위해 치료받을 동안 본인이 반려견을 돌보겠다고 약속을 하고 환자를 설득해 전원을 보냈습니다. 이주형 간호사는 약속한대로
  • 윤은경 / 2020-10-20 17:09 / Hit:2,486
 

환우들의 칭찬나무첨부파일

  • 67병동에는 환우와 보호자분들의 응원엽서가 가득 열린 칭찬나무가 있습니다.어떤 상황에서든 열심히 환우를 간호하는 간호사들이지만 이렇게 고맙다, 감사한다, 응원한다라는 격려를 받으면 없던 힘도 생겨나 하고 있는 업무에 더 정성이 깃들여집니다.
  • 윤은경 / 2020-10-20 17:07 / Hit:2,054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자랑스런 95병동 김빛나라간호사첨부파일

  • 영천 휴게소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던 환자를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의 길을 걷게 도와준 간호사의 미담이 회복한 환자의 전화를 통해 병원에 알려져 소개된 감동의 사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환자를 돌봄에 조금의 주저함이 없었던 자랑스런 김빛나라 간호사를 소개합니다.
  • 윤은경 / 2020-10-20 17:05 / Hit:2,350
 

중환자실 작은 행복 나눔첨부파일

  • 1중환자실의 「작은 행복 나눔」전 부서원이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그 선물에 번호를 붙힌 다음 각각 번호표를 뽑아서 그 번호의 선물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고 선물 포장을 뜯으면서 가지는 설레임이 웃음과 감동으로 전환되어 중환자실의 삭막하고 긴장되는 업무 중 잠깐이라도 행복한 미소를 가지는 시간을 위해 기획한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 사실을 뒤늦게 안 중환자실 이기중센터장님께서도 내년부터는 꼭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날 참석한 2년차
  • 윤은경 / 2020-10-20 17:03 / Hit: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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